2026년 국민연금이 보유한 해외주식 관련 ETF TOP 5

2026년 5월 현재 국민연금의 기금 운용 규모는 약 1,610조 원에 달하며, 이 중 해외주식 투자 비중은 35.6%(약 573조 원)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 

국민연금은 직접 종목 매수 외에도 시장 지수를 추종하거나 특정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국내외 상장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

2026년 운용 보고서 및 시장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관련 ETF 보유 비중 TOP 5를 정리해봅니다.


해외주식 ETF TOP5 정보

국민연금은 주로 미국 시장의 지수(S&P 500, 나스닥 100)를 추종하는 인덱스 ETF와 고성장 기술주, 고배당 전략을 가진 ETF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.



  • iShares Core S&P 500 ETF (IVV) : 미국 대형주 (S&P 500) - 전 세계 500대 기업 분산 투자, 저렴한 수수료
  • Invesco QQQ Trust (QQQ) : 미국 기술주 (나스닥 100) -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엔비디아 등 AI/빅테크 집중
  • iShares MSCI Core MSCI World ETF (URTH) : 글로벌 선진국 주식 -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3개 선진국 시장 투자
  •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(SCHD) : 미국 고배당 성장주 - 10년 이상 배당 성장이 검증된 우량 기업 투자
  • Vanguard Total World Stock ETF (VT)  : 전 세계 전 종목 (선진+신흥) - 전 세계 9,000개 이상의 주식에 초분산 투자




국민연금의 ETF 투자 핵심 포인트

① '위탁 운용'의 핵심 수단

국민연금은 해외주식 자산의 약 51.5%를 외부 전문 운용사에 맡기는 '위탁 운용' 방식으로 관리합니다. 이때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평균 수익률(Benchmark)을 안정적으로 따라가기 위해 글로벌 지수 ETF를 핵심 수단으로 활용합니다.


② 미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집중

2026년 기준 국민연금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의 약 70.5%가 북미 시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. 이에 따라 IVV(S&P 500)나 QQQ(나스닥 100)와 같은 미국 대표 지수 ETF가 보유 비중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
③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리밸런싱

2026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급격한 해외 자산 쏠림을 방지하고 환율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주식 목표 비중을 37.2% 수준으로 소폭 조정하며 안정적인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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